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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요녕성 ‘일대일로’ 인문교류와 언어산업 산학연맹 2019년 이사회 개최

3월 27일, 요녕성 ‘일대일로’ 인문교류와 언어산업 산학연맹 2019년 이사회가 우리대학에서 개최되었다. 요녕성 ‘일대일로’인문교류와 언어산업 산학연맹 이사장 대련외국어대 유홍 총장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요녕성 외사사무실, 액션츄어, IBM, 중독(심양) 고급장비제조산업단지, 중영(대련) 선진제조산업 시범단지, 동북재경대 등의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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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 총장이 먼저 연맹을 대표하여 참석자 전원을 환영하고 나서 연맹 건설에 관심을 가져 온 사회 각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그는 요녕성 ‘일대일로’ 인문교류와 언어산업 산학연맹은 국가 및 요녕성의 발전 기회를 포착하여, 산학 협력 강화를 통해 산업과 교육의 융합, 인재육성 모델의 재편, 고등교육의 종합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하면서, 연맹은 국가와 요녕성의 중대 전략에 발 맞추어 요녕성 ‘일대일로’ 종합시험구 건설에 동참함으로써, 요녕성의 발전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2019년에 연맹은 규범화 건설의 기초 위에서, 끊임없이 내실과 혁신 모델을 풍부히 하고 투자를 늘려, 인재육성 모델 개혁, 과학 연구 협력, 대학생들의 혁신 창업 등 면에서 전방위적인 협력과 돌파를 하여, 연맹의 영향력 확대에 힘써야 한다고 하였다.

회의에서는 심양사범대, 대련해양대, 대련대의 대표들과 연맹의 2019년 중점 임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의 기간 중독(심양) 고급장비제조산업단지 관리위원회 하홍국 국장, 동북재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원 마정 부원장, 액션츄어 정보기술(대련)유한공사 유단 총감 등이 대학교와 기업체가 더 심도있는 협력을 벌이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다.

이번 회의는 연맹의 더 심도있는 협력을 추진하고, ‘5대 지역 발전 전략’과 ‘1대5기지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연맹의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며 요녕성의 진흥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