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춘계 패션위크는 줄곧 신생 패션파워의 육성을 책임으로 간주하여 매년 많은 의류학과 졸업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2019년 졸업생 작품전은 이번 패션위크의 하이라이트로 국내외의 많 은 전문대학들이 참여했고, 패션위크 전시도 동북아 우수 대학생 작품 공모전으로 결정됐다. 우리대학 예술대학의 의상과 의상 디자인과의 적극적인 참여와 근 1년간의 준비를 거쳐, 4월 17일 이번 졸업작품 전시행사가 드디어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행사의 주제는 ‘옷의 첫 향연’으로, 우리대학 학생들의 작품 50여 벌이 전시되었다. 전시된 작품들은 우리대학 의상과 의상 디자인 전공이 시대와 함께 발전하고. 기초를 다지고 실천에 중심을 두는 교육의 특색을 잘 부각시켰다. 전시행사는 업계 전문가 및 기타 관계자들의 폭넓은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