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오후, 우리대학 학과 건설 및 과학연구 관련 회의가 청즈루 601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에는 당위원회 서기 첸잉웨이, 총장 총밍차이, 부총장 류펑광을 비롯하여 각 단과대학 학장, 1급 학과 책임자, 학위 과정 건설 책임자, 그리고 학과발전계획처와 과학연구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회의는 류펑광 부총장이 주재하였습니다.

학과발전계획처 처장은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의 학과 발전 전략 개요와 이번 학기의 중점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과학연구처 처장은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의 과학 연구 전략을 설명하고, 이번 학기의 핵심 연구 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외국어문학, 중국어문학, 마르크스주의 이론, 지역·국가 연구, 신문방송학, 이론경제학 등 6개 1급 학과 대표들은 각 분야의 현황과 향후 발전 계획을 보고하였습니다. 또한, 번역과 국제중국어교육 전공 학위점은 박사학위점 육성 현황에 대해 보고하였습니다.
총밍차이 총장은 ‘제15차 5개년 계획’ 시기를 맞아 과학 연구의 전반적인 방향으로 세 가지 심화를 목표로 해야 한다며 조직적 과학 연구의 질적 향상을 심화하고, 언어 중심에서 문제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하며, 양적 축적에서 획기적 성과로 목표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첫째, 변화의 논리를 파악하고 역량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언어 전환 능력에서 지식 생산 능력으로 핵심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의 중대한 현실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둘째, 과학 연구를 착실히 수행하며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다언어 강점을 살려 학제 간 연구팀을 꾸리고, 과제 신청을 개인 중심에서 집단 공동 대응으로 전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셋째, 평가 기준을 새로 세워 대표 성과를 부각해야 한다고 하면서, 국가급 수상, 국가 중대 프로젝트 지원, 국가 전략에 대한 실질적 기여라는 세 가지 기준을 중시하고 대표 성과의 가중치를 높이며 성과 관리 기록을 만들어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넷째, 건전한 연구 생태를 조성해 학술적 최소한의 선을 지켜야 한다며 이데올로기 책임을 철저히 하고 AI 도구 사용의 경계를 명확히 하며 연구 윤리 교육을 지속해 학술 규범을 확립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첸잉웨이 서기는 학과 건설과 연구 혁신은 서로를 뒷받침하며 함께 나아가야 하는 관계라며 통합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먼저 위기 의식과 특색화 의식을 확고히 하고 학과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면서, 박사학위 수여 대학 지정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인 만큼 필수 지표에 맞춰 일정을 역산해 세부 계획을 세우고 신청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제 지향, 목표 지향, 응용 지향의 세 가지 업무 방향을 견지해 성과 전환을 촉진해야 한다고 하면서, 국가 전략과 경제, 사회 발전의 현실 수요에 맞춰 주요 프로젝트 수주, 대규모 플랫폼 구축, 권위 있는 상을 받는 데 역량을 집중해고 정책 자문과 사회봉사 등 성과의 활용에도 힘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과 책임자와 학위점 건설 책임자 등이 핵심 역할을 발휘하여 앞장서고, 학과 현황을 판단하며, 발전 과제를 착실히 수행하는 한편 청년 학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해 지식과 전문성이 세대를 이어 계승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전교가 힘을 모아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학과 발전과 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전략적 계획을 수립하는 자리이자, 실천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제15차 5개년 계획’이라는 발전 청사진에 따라 학문 분야의 실질적인 발전을 심화하고, 조직적 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박사학위점 확보와 대표 성과 창출에 힘을 모아 우리대학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동력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